나의 이야기
노래방에서
나그네 길
2012. 11. 15. 19:12
언제인가 노래방에 갔다.
세라가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다.
나는 오직 아는 노래 하나 뿐,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불렀다.
언제인가 노래방에 갔다.
세라가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다.
나는 오직 아는 노래 하나 뿐,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