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

태풍 '볼라벤'

나그네 길 2012. 10. 29. 18:33

2012. 8. 28일 제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으로 파출소가 2일동안 정전과 단수되었다

가장 불편한 것은 화장실 사용이었다.

태흥리 해안도로 앞바다, 소용돌이 치는 파도를 촬영하느라 옷이 다 젖었다.

 

태흥 소금막 교차로 신호등이 뿌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