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pol)스토리

파출소에도 성탄트리를...

나그네 길 2012. 12. 19. 00:04

올 해는 직원들이 스스로 성탄트리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예쁘고 정이 가는 것 같다.

2012년 성탄을 축하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은총과 평화가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