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pol)스토리

송년의 밤

나그네 길 2013. 1. 1. 00:22

 또 한 해를 보내면서

나와 함께 했던 동료들과 아무런 조건없이 도와주었던 협력단체 회원들을 모아 송년의 밤을 보냈다.

지난해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보냈던 한 해였고

새로운 한 해도 우리 모두와 함께 즐겁게 맞이 할것임을 다짐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안녕과 파출소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했다.

 

<출처 : 포토친구,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