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도 갈매기
나그네 길
2013. 2. 14. 05:35
우도 갈매기!
새우깡 한 조각에도 날아들며 반기는 구나.
이렇게 자연도 인간들에게 길들어져 가나보다.
갈매기야 너희들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 설 다음날 우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