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pol)스토리

파출소 연등달기

나그네 길 2012. 10. 30. 11:29

남원파출소에 부처님오신 날을 축하하는 연등을 달았다.

지역주민 안녕과 경찰 가족들이 건강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는데,

밤에 불을 밝혀 놓으니 지역 주민들이 경찰관서의 연등을 신기롭게 쳐다보면서 좋아했다.

대자대비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