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을 적셔주는 가을비가 반갑게 내리던날 남원2리에 있는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했습니다.
남원2리에 안내판이 많아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으니 방문해 보세요.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장애우 몇분이 먼저 사진을 찍자고 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정원에 있는 선녀초(?)라고 했던가...비를 맞는 모습이 싱그러워 보여서 찰칵!!
이 그림은 방문하기 전에 남원파출소를 습격했던 외계인(사마귀)입니다.
살려서 보내주었는데 비가와서 걱정입니다.
출처 : 제주경찰 가톨릭신우회
글쓴이 : 野高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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