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환경대상1 아마존 시노드와 제주도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9. 10. 6일부터 3주간 바티칸에서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남미의 아마존지역 관련 이슈를 논의할 '아마존 시노드'를 개막했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라고 해석 되는 시노드(Synod)는 교황의 자문역할을 하지만 이렇게 특정지역의 이름으로 시노드를 개최하는 것은 최초이.. 2019.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