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2 자율방범대의 지역안녕 기원 고사 서귀포 지역에는 아직도 고사(告祀)를 지내는 풍습이 남아있다. 대형공사나 배를 건조할 때 그리고 건물을 완공할때 기원제를 지내고 있으며 농어촌 마을에서는 영등할망이나 정월 보름 등에 마을 신당에 제물을 바치며 가족들이 무사안녕을 기원하기도 한다. 이러한 고사는 미신적이것.. 2014. 1. 7. 고사(안전기원제) 우연한 기회에 건설현장에서 고사를 지내는 것을 보았다. 서귀포시 예래동에 버자야 제주리조트 개발사업이 있는데 포스코 건설에서 시공을 앞두고 안전기원제를 지내는데 초대를 받아 이제까지 말로만 들어왔던 대형 건설현장의 고사 지내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된것이다. 말레이시아 버.. 2013.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