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제2공항1 생태환경위원회 '지속가능한 제주' 심포지엄 천주교 제주교구에 '생태환경위원회'가 결성된지 3년째이다. 그동안 제주에서는 연간 1,5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청정제주의 수용한도를 초과하였고 이에 따라 제2공항 건설과 쓰레기 수출 및 교통 대란으로 이어지면서 제주가 몸살을 앓기 시작했다. 이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지속.. 2019.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