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마장1 감귤껍질까지 진상품이었다. 성산 신천마장에서 말로만 들었던 감귤껍질 말리는 광경을 보았다. 마소를 키웠던 넓은 마장에 노란색 감귤껍질을 널어 놓아서 겨울 햇볕과 차가운 바닷 바람에 자연건조를 시키고 있었다. 제주에서도 이렇게 많은 감귤껍질은 구할 수 있는 곳은 감귤가공공장 뿐이다. 감귤 성분의 원료 .. 2020.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