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푸른용1 북 콘서트- 허찬란 신부의 '우주는 푸른용' 우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어릴적 칼 세이건 박사의 '코스모스'를 읽으며 상상의 우주를 날아본 이후 '우주는 푸른용' 북 토크에서 매혹적인 우주의 창조 이야기는 여전히 흥미롭기만 하다. 미국 브라이언 스윔 교수가 지은 책 '우주는 푸른용'을 제주교구 허찬란 신부가 번.. 202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