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격1 자리돔의 본향 보목리 오래 전부터 서귀포시 보목동에는 자리가 많이 잡혔다. 지귀도와 섭섬 사이에 있는 보목 앞바다는 바닷물의 적정한 수온과 해저가 깊지 않아 자리들이 정착하여 살았기 때문이다. 보목동은 예전에 볼목리 또는 벌래낭개라고 불렀고 자리돔이 많이 나기에 '자리가시'라는 별칭으로 부르기.. 2019.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