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사제 100인1 대수천 제주지부의 횡포 - 친북, 반미, 반정부 정치사제 비난 광고를 보며 진짜,,, 참으로 부끄러운 광고였다. 7.13일자 한라일보에 실린 광고를 보면서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우리 인간의 사고는 자유롭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이 의견은 비록 나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도 틀린 것이 아니다. 단지 나의 생각과 다른 의견일 .. 2015.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