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3 아마존 시노드와 제주도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9. 10. 6일부터 3주간 바티칸에서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남미의 아마존지역 관련 이슈를 논의할 '아마존 시노드'를 개막했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라고 해석 되는 시노드(Synod)는 교황의 자문역할을 하지만 이렇게 특정지역의 이름으로 시노드를 개최하는 것은 최초이.. 2019. 10. 16.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 및 생태환경 활동가 연수 제13회 가톨릭환경상 대상은 백화마을이다. 2018.10.4일 서강대학교 예수회센터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의 환경대상 시상식이 있었는데 환경적인 삶을 살아가는 백화마을이 대상을 받았다. 가톨릭 환경상은 신앙인의 책무인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노력이 하나이다. 이 상.. 2018. 11. 11.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핵발전소의 문제점" 심포지움 왜 천년고도(千年古都) 경주에 방폐장을 세웠는가? 나는 이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에서 개최한 "핵발전소의 문제점과 가톨릭교회의 가르침" 심포지움에서 의문을 갖게 되었다. 방사능폐기물처리장은 핵발전소 운영과정에서 나오는 중저준위 방사성.. 2017.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