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신부 감귤나무1 죽은 타케감귤나무에 생명을! 죽은 나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준 사례가 있다. 1911년 타케 신부에 의하여 일본에서 도입된 최초의 온주밀감나무가 당시 홍로성당(현 면형의 집)에 심어졌다. 이 감귤나무는 제주도 감귤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원지였기에 감귤의 본향 서홍동의 증표로 서홍마을 사람들이 아끼는 .. 2019.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