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경찰은 강정바다와 구럼비 바위를 보고 들으며 지나갔습니다.
가족들과 약속했던 여름 휴가도 대부분 잊어버리고,
서귀포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아름다운 바다와 넓은 바위와 강정천과 개구리, 게, 산호들만을 기억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사진 : 강정마을 카페에서..>
출처 : 제주경찰 가톨릭신우회
글쓴이 : 신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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