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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느 더운 추석날

by 나그네 길 2012. 11. 2.

 큰 집에서 추석 명절을 마치고

얼마나 더웠는지 애들이 현관에서 물놀이를 했다.

윤영와 은경이네 3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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