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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념사업

메주고리예 성지 순례

by 나그네 길 2013. 1. 6.

서귀포성당 1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성지순례가 있었는데

제주교구에서는 잘 가보지 못했던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지를 선택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메주고리예를 순례한 것은 아주 좋았다는 생각이들었다.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주고리예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서남부, 치트룩시에 속한 가톨릭 교회 소교구(小敎區) 명칭이자,

교구 내에 속한 마을 이름이기도 하다.

애초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한적한 농촌이었으나, 1981년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가톨릭 신도들의 순례지이자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이들의 성모 발현 주장을 놓고 가톨릭 교회와 과학 및 의학계에서 다양한 조사가 진행되었다.

현재까지 가톨릭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으며 2010. 3월 교황청에서 공식으로 조사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교황청에서는 신도들의 메주고리예 여행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순례는 금하지만 개인적인 여행은 허락한다는 입장이다.

가톨릭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지만 일반 가톨릭 신자들은 이곳을 성모발현 성지로 인정하는 경향이다.

항공편은 물론이려니와 철도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데도 1981년 이후 수천만 명이 이곳을 다녀갔으며,

매일 여러나라에서 순례를 온 100여명의 사제와 수천명이 신자들이 한꺼번에 미사드리고 있다.

 

메주고리예 성지순례를 가보지 않고 뭐라고 말할수는 없다.

발현 성모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한다.

만일 지금이 시간에 미사가 있다면 나를 만나러 오는 것보다

먼저 미사에 참례해야한단다."

 

메주고리예는 대리석 돌산과 포도나무밭, 그리고 자작나무숲이 어우러진 농촌마을,

그 모든 거리 거리마다 성모님의 은총이 담뿍 내리고 있는 은총의 땅이었으며,

수천명이 순례자들이 맨발로 돌산을 오르며 '산타 마리아!' 로 시작되는

묵주의 기도  '성모송'을 바치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다.

 

 

 

 

 

 

 

 

 

 

 

 

일 정 표

 

 

 

 

 

 

 

 

 

 

이태리 - 메주고리예 10박11일

일 자

지 역

교 통

시간

일 정

제01일

(08/25)

인 천

 

로 마

 

항공

전용버스

11:00

13:50

21:05

인천공항 3층 미팅

인천 국제 공항 출발

로마 도착 하여 저녁식사 뒤 호텔 투숙

제02일

(08/26)

로 마

아 시 시

 

 

란치아노

 

전용버스

 

 

 

 

 

08:00

 

 

 

 

 

호텔 아침식사 뒤 아시시 향발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클라라의 아시시 도착하여 순례

-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성인 생가, 성녀 클라라 성당,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포르치운콜라) 등 순례

1300여 년 전의 성체성혈의 기적, 란치아노 이동

저녁식사 및 호텔 투숙

제03일

(08/27)

란치아노

 

산죠반니로톤도

 

 

 

 

로 마

전용버스

 

 

 

 

 

 

 

08:00

 

 

 

 

 

 

 

호텔 아침식사 뒤

성체와 성혈의 불신을 씻어준 란치아노 순례

이탈리아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인 중 한 분인

오상의 비오 성인이 모셔진 산죠반니로톤도 이동

산죠반니로톤도 순례

- 비오 신부님의 유품 및 사진 등을 전시해 놓은

전시실, 대성당, 비오신부님 무덤성당 등

로마 이동하여 저녁식사 및 호텔 투숙

제04일

(08/28)

로 마

전용버스

 

 

 

 

08:00

 

 

 

 

호텔 아침식사 뒤 전일 로마 순례

- 성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박물관,

미켈란젤로 원작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소장하고

있는 시스티나 소성당, 요한라테란 대성당,

성모 설지전 대성당(성모 마리아 대성당) 등 순례

제05일

(08/29)

로 마

 

 

 

스플릿

메주고리예

전용버스

 

 

항공

전용버스

 

 

 

 

 

 

 

호텔 아침식사 뒤 로마 순례

- 바오로 사도의 순교지 세분수수도원(뜨레뽄따네),

성바오로 대성당, 카타콤베 등 순례

공항으로 이동하여 스플릿 향발

스플릿 도착하여 메주고리예 향발

메주고리예 도착하여 숙소 투숙

제06일

(08/30)

/

제09일

(09/02)

메주고리예

 

08:00

 

 

 

16:00

18:00

19:00

20:00

 

22:00

아침식사 뒤 메주고리예 순례

** 메주고리예에서는 그곳의 일정대로 순례합니다.

- 십자가산, 발현산, 체나콜로, 오아시스 평화의 관상

수도회, 목격증인들, 요조 신부님 방문 등

저녁식사

공동 로사리오 기도

국제 미사 참례

성물축성, 치유기도, 묵주기도(영광) : 일~화요일

성시간 : 목, 금요일

성시간 : 수, 토요일

제10일

(09/03)

메주고리예

 

스 플 릿

로 마

전용버스

 

항공

항공

08:00

 

 

22:45

조식 후 메주고리예 출발

중식 후 공항 이동

스플릿 출발 로마 향발

로마 경유하여 인천 향발

제11일

(09/04)

인 천

 

16:40

인천 영종도 국제 공항 도착하여 해산

(주)진주여행Jinjoo Travel Co., Ltd

☎ (02) 738-0747(代) / FAX. (02) 738-0769

 

 

 

 

네이버 지식 : 성모님 발현지 메주고리예는 천주교에서 인준을 받았습니까?

cys6272  
답변채택률0%
2008.01.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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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질문이 메주고리예는 인준을 받았습니까 인데

아직 조사중입니다!. 인준을 받기전엔 순례를 해서는 않된다는 주장들을 하는데

참으로 흑백의 논리라 생각 됩니다 메주고리에를 거짓이라고 아무도 단정한바 없습니다.

다녀온 저의 경험으로 그곳은 하느님의 분명한 카리스마가 존재하고 보편된 카톨릭교회의 정당한 절차에 의해 거룩한 미사가 봉헌되는 곳입니다. 다만 그곳에서의 성모님의 발현을 루르드나, 파티마처럼 현재 공인받지 못한 상태로서 공인여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는 상태로서 교회의 공적인 방문을 금할뿐이지 사적인 방문과 순례에 대해서 그 누구도 금지한바 없습니다. 그곳 으로의 순례단을 모집하는 이유는 그곳으로 가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신자들이 늘어난다는 이유이고 늘어나는 이유는 그곳에 순례한 신자들이 영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변화의 중심에 제경험으로는 성모님의 확실한 초대가 계셨고 저희는 그져 그 초대에 응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기적을 통해서가 아니고(눈에도 보여주시지만) 바쁜 일상을 떠나서 온전하게(하루 한끼를 봉헌하면서 맨발로 순례하면서) 교회안에서 온전히 본인의 삶을 바라볼수 있게되고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진실된 회개를 통해서 변화된다는 점입니다.(육신의 병을 치료한것 처럼, 영적으로 가슴속의 아픔을 다털어버림으로서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됩니다)

그것뿐입니다.... 비운 마음에 참평화를 가득 채워주심으로서 순례후에 다시 일상에서 죄지으면서 살때 그곳을 그리워 하고 기쁨으로 가득찻던 그시절을 역시 그리워 하게 되어 다시 찾곤 하는것입니다.

를 들어 설명드리면 어느곳에서 온천물이 솟았다고 합시다

그런데 온천이란 이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온천법 절차에 의한 그 자격을 인정받은 기관에 의해 온도측정이나 성분분석 과정등 여러가지 절차를 거쳐서 비로서 온천으로 인증을 받아야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 물은 인증전이나 인증후나 같은물임에는 틀림이 없고 온천개발중에 그물로 목욕을 한사람은 결과적으론 온천물로 목욕한것이 틀림이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조사중에 그것이 온천이다 아니다라고는 누구도 말할수 없다는사실 입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각자의 체질에 따라서 같은 약을 가지고 호전되는 사람과 않되는 사람이 있고 호전되는 사람도 한알로 되는사람과 더 많은양을 써야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치유되는 사람과 일년에 치유되는 사람이 있듯이 그것은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양하게 다를수 있습니다.

신앙도 를 든바와 같이 각자의 체질처럼 각자가 다를수 있습니다(받아들이는 바가)

메주고리에의 공인여부를 이슈화 시킬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다면 그 음식이 맛있는지 맛없는지는 각자가 가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먹어보지도 않고 맛있네 없네를 논함은 의미도 없고 시간도 아깝습니다.

그 논쟁의 시간에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를 바치십시오

신앙은 실제이지 말장난이 아닙니다.

그곳에서의 카리스마를 이해하기 위해 고민하는것은 바람직 합니다만

논쟁을 위해 고민하지는 마시란 조언입니다.

 

"산과 산사이의 마을"이란 뜻의 메주고리에 에서는 적어도 이곳에서의 우리들보다 훨씬 많이 기도하고 훨씬 많이 희생하고 훨씬많이 회개하고 훨씬 많이 사랑한다는것을 알아주십시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남녀노소가 아무런 이념의 논쟁없이 하느님 신앙속에 함께 손잡고 함께 기도드리는 그모습을 바라보면서 보편된 교회란 뜻을 가진 가톨릭신앙을 갖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왜 무엇이 문제 입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곳에서 발현하시는 아니 이 질문을 하신분은 잘 알지 못하시니까

다시 말씀드려서 그곳에서 발현하신다는 성모님께서 우리들에의 신앙생활속에 원하시는 다섯가지의 말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느것이 보편된 교회인 가톨릭의 교리를 벗어난 사안들인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그 첫째가 거룩한 미사에 자주참석해서 자주 성체를 영하라 하십니다

_ 성체는 영혼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고백성사를 자주 하라고 하십니다(적어도 한달에 한번이상)

- 고해는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거룩한 화해의 성사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성서를 자주보라고 하십니다

성서는 거룩한 하느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마음을 다하여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라 하십니다(하루 전단을 바치길 원하심)

묵주의 기도는 수님의 거룩한 행적을 묵상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매주 수요일 빵과 물만으로 단식 하길 원하십니다.

육신의 양식을 절제하고 봉헌함으로서 영혼이 강해지기 때문이며

성서말씀에도 단식에 대해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 입니까? 어느 부분이 거룩한 교회의 교리를 벗어난 사이비 행위 입니까.

그리고 부탁드리건데 적어도 신앙을 논하는 그건 공간에서 신중하지 못하게

거짓이란 단어를 사용치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현재 공적으로 조사중에 있지만 파티마,루르드가 공인 받기까지도 여러 과정과 긴시간이 걸렸습니다.

신중히 지켜보시길 바라고 서두의 말씀처럼 신앙은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출발되는것 입니다.

앞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그곳은 제경험으로 거룩한 하느님의 카리스마가 분명히 존재하는곳으로 현재론 공인여부에 관계치 마시고 비교적 긴 시간동안 (어쩌먼 일생에 오로지 한번뿐일수도 있지만) 직장이나 사회를 떠나 고요히 침잔할수 있는 피정의 장소--- 성모 마리아 신앙학교에 다녀온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왜 성당에서의 피정 좋지 않으시던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다른곳 보다 그곳이 피정장소로 좋은 이유는

우리끼리는 너무 체면과 격식을 따지고 서로를 의식하는 면에서 오롯이 자기감정에 충실치 못할수 있기 때문이며

또한가지는 다른환경하에서 더욱 집중적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곳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절대 관광일수 없는 순수한 순례의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순례가 무엇인지 체험해 보실기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언제 진실되게 펑펑 소리내어 가슴터지게 울어본적이 있습니까?

 

멀리만 느껴지는 신부님을 지척에 모시고 순례기간내내 언제든지 생각날때마다 사소한 잘못까지 고해할수 있고 매일 매일 미사를 드리면서 성체와 성혈을 모실수 있고 하루종일이라도 성체조배를 할수 있으며 맨발바람에 십자가산 십사처를 통한 십자가의 길을 바칠수 있고 세계곳곳에서 모인 순례자들과 함께 한목소리로 성모님이 가르쳐주신 묵주기도를 바치고

노을이 불타는 저녁무렵 야외 제대에서 세계각국에서 모인 수백명의순례지도 신부님들이 공동으로 집전하는 미사를 함께 할수 있다는것 잊지못할 신앙의 체험이고 감사하신 성모님의 초대입니다.

 

해외성지순례 참가자 명단(44명)

 

찬미예수 (우리의 삶을 아시는 주님)

당신께 모든 이들의 어려움을 봉헌하며 의탁 하나이다.

우리를 위하여 늘 기도하시는 성모마리아여

어려움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십시오.

평화에 모후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성 명

여 권

E - MAIL

비 고

한 글

한 문

영 문

세레명

1

김 귀 웅

KIM/GUIUNG

도마 신부님

 

 

신부님

2

오 문 호

OH/MUNHO

대건안드레아

 

 

신학생

3

이 기 춘

LEE/KICHOON

토마스아퀴나스

 

 

부부

(순례담당)

4

박 순 덕

PARK/SOONDUK

루시아

 

 

5

강 성 현

KANG/SUNGHYUN

바드리시오

 

 

부부

(부위원장)

6

김 미 자

KIM/MIJA

마리안나

 

 

7

오 충 윤

OH/CHUNGYUN

야고보

 

ohyagobo@

hanmail.net

부부

(위원장)

8

양 금 자

YANG/GEUMJA

데레사

 

 

9

안 종 철

AN/JONGCHUL

바드리시오

 

 

부부

10

한 명 수

HAN/MYUNGSU

비비안나

 

 

11

강 태 종

KANG/TAEJONG

에드워드

 

 

부부

12

허 순 애

HUR/SOONAE

로사

 

 

 

성 명

여 권

E-MAIL

비 고

한 글

한 문

영 문

세레명

13

탕 롄 춘

TANG/LYENCHUN

아오스딩

 

 

부부

14

홍 옥 녀

HONG/OKNYEO

수산나

 

 

15

최 원 근

CHOE/WONGEN

안드레아

 

 

부부

16

윤 주 숙

YUN/SUSUK

세실리아

 

 

17

최 영

CHOI/YOUNG

베네딕도

 

 

가족

18

이 옥 선

LEE/OCKSEON

실비아

 

 

19

최 현 정

CHOI/HYEONJEONG

마리아

 

 

20

이 금 산

LEE/GUMSAN

로사리아

 

 

母子

21

현 승 민

HYUN/SEUNGMIN

요한 보스코

 

 

22

윤 광 래

YOON/KWANGRAE

미카엘

 

 

 

23

이 준 선

LEE/JUNSUN

델피노

 

 

 

24

나 승 호

NA/SEUNGHO

도미니코

 

 

 

 

성 명

여 권

E-MAIL

비 고

한 글

한 문

영 문

세레명

37

오 정 화

OH/JEONGHWA

율리안나

 

 

 

38

김 춘 옥

KIM/CHOONOK

레지나

 

 

 

39

이 복 희

LEE/BOKHEE

마리아

 

 

 

40

김 순 자

KIM/SOONJA

프란치스카

 

 

 

41

윤 미 아

YUN/MIAH

소피아

 

 

 

42

최 미 경

CHOI/MIKYUNG

유스티나

 

 

 

43

홍 경 효

HONG/KYUNGHYO

레아

 

 

 

44

홍 명 희

HONG/MYUNGHEE

데오필라

 

 

 

45

정 혜 원

CHOUNG/HEAWOON

데레사

 

 

진주여행사

02-738-0747

 

 

 

 

 

 

 

 

 

 

 

 

 

 

 

 

 

 

 

 

 

110주년 기념 메주고리예 성지 순례 예산내역서

 

 

담당

위원장

주임신부

박순덕

오충윤

김귀웅(도마)

 

□ 예 산

구 분

금 액

산출내역

비고

여행 경비

141,900,000원

3,300,000원 X 43명

신부님

제 외

여행부대비

8,600,000원

200,000원(팁,식수,간식 등) X 43명

국내 경비

8,200,000원

200,000원 X 41명(서울 합류자 2명 제외)

여행경비 할인

-330,000원

330,000원 X 어린이1명(최현정 마리아)

158,370,000원

 

 

 

□ 지 출

 

구 분

금 액

지출내역

비고

여행사 지급금

150,170,000원

여행경비(할인비 포함) + 여행부대비

계약

국내선 항공료

4,536,000원

대한항공(왕복) 108,000원 X 42명(2명 제외)

 

교통비(제주)

300,000원

관광버스 임대비 : 제주 ↔ 서귀

왕복

교통비(서울)

400,000원

관광버스 임대비 : 김포 ↔ 인천

왕복

도로사용료

60,000원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사용료

 

손수건 구입비

350,000원

단체용 손수건 7,000원 X 50개

 

간식비(출발)

74,480원

두유, 사탕 등(출발버스 지급)

 

상비약 구입

20,000원

해열제, 파스 등

 

식사비(아침)

264,000원

감자탕 6,000원 X 44명

출발일

현지 간식비

80,000원

아이스크림(미카엘 대천사 발현 동굴)

 

식사비(저녁)

490,000원

굴밥정식10,000원X49명(여행사 직원 포함)

도착일

사진앨범대

625,520원

앨범제작 35개(가족 1개, 본당 보관 1개)

신부님

봉 헌 금

1,000,000원

110주년 기념사업 기금 봉헌

 

158,3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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