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파출소에 부처님오신 날을 축하하는 연등을 달았다.
지역주민 안녕과 경찰 가족들이 건강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는데,
밤에 불을 밝혀 놓으니 지역 주민들이 경찰관서의 연등을 신기롭게 쳐다보면서 좋아했다.
대자대비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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