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약 1년전,
2010년 12월 추운날 올레 7코스를 걷다보니 강정에 구럼비 바위가 있었습니다.
그때만해도 해군기지 반대 노란 깃발만 있었지 올레길을 걷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바위가 전국적인 이슈... 우리 경찰서 치안의 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바위들도 부셔져 버렸다고하네요.
출처 : 제주경찰 가톨릭신우회
글쓴이 : 野高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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