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변화1 마주왕 미사주 우연한 기회에 미사주를 한 모금 마셔볼 수 있었다. 세례식때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가톨릭신자라 하여도 미사주를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거이 없는데 성당에서 미사 중에 쓰다가 약간 남은 포도주를 교체할 때 한 모금 마셔본 것이었다. 가톨릭교회의 미사에는 반드시 미사주가 있어야.. 2013.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