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재1 프리다이빙의 천국 제주 제주 사람들은 바다와 함께 산다.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이생진 詩)" <그림 : 수협 블로그> 제주의 아이들은 오래 전부터 바다에서 잠수할 수 있었다. 보통 다섯살 정도면 갯바다에서 고메기를 따 먹으며 놀았다. 제주의 해.. 2017.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