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대축일1 2013. 5월 문화찬양 실험미사(현요안 신부) 전통적으로 가톨릭교회는 월요일에는 쉬는 날이다. 월요일 새벽미사를 드리고 나면 사제나 수도자들은 차분하게 휴식과 기도를 하면서 지난 주일을 돌아보고 재충전을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제주교구 노형성당에서는 1년여 전부터 매월 세째주 월요일에 문화찬양 실험미사가 이어오고 .. 2013.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