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무일도1 성무일도와 함께하는 조찬모임 가톨릭 교회에서는 사도시대부터 회중이 모여 기도를 마치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었다. 그러한 전통이 이어져 오늘날 미사에서는 영성체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과 피인 성체를 받아모시고 있다. 서귀포성당에서 올 7월 한달간, 매일 아침 성무일도와 함께하는 새벽미사를 마치.. 2013.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