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1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 )을 경험하며, 어제 아침 우리 집에서 황당한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하였다. 아침 8시30분경 집에는 엄마와 딸만 있을 때 집전화가 걸려왔다. 엄마는 전화번호가 “010-4996-3851”, 정확하게 찍혀있어 무심코 전화를 받았다. “여보시오, 거기 00네 집이죠?”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정확하게 아들이 이름을.. 2013.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