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기금 모금1 현요안 신부, 택배사업을 시작한 사연 제주도 감귤 수확철을 맞아 서귀포성당 현요안 신부님이 감귤택배 사업(?)을 시작했다. 평소엔 미사가 끝나면 신자들과 악수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11월부터는 성당 1층 로비 감귤판매대에 서서 "미깡삽써~"를 외치고 있다. 도데체 왜 현요안 신부님이 감귤을 못 팔아 안달하고 .. 2013.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