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영혼1 위령의 날 - 돈내코 교회 묘역에서 가톨릭교회는 11월을 위령성월(慰靈聖月)로 보낸다. 위령성월은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특별한 신심 기간’이라는 뜻이다. 한국 교회는 특별히 위령의 날(11월 2일)을 정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도록 하고 있다. - 그림 : 영원한 희망의 시작 (김옥순 수녀작 / .. 2015.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