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윤2 에뜨랑제(나그네의길), 블로그 운영 600일째 2012. 10. 26일 내 이야기를 시작하며 잘 알지도 못하던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 동안 나에게 간직되어 오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 공유하고 싶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600일째인 오늘까지 내 블로그 에뜨랑제(나그네의길)에 10만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 2014. 6. 19. 중문에서 1년, 언제나 그렇듯이 공직자는 좀 아쉬울때 떠나야 한다. 그래야 박수를 받을 수 있다. 2013. 2. 4 ~ 2014. 2.9까지 1년 동안은 아름다운 관광지 중문에서 나름대로 지역안정에 최선을 다했고 이번 정기인사에서 서귀포경찰서의 새로운 보직으로 인사이동을 했다. 그 동안 중문지역에서는 특별한 .. 2014.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