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밀감 최초 도입1 타케신부 기념사업 추진 「제주의 가치를 빛낸 사목자이며 식물학자」 타케신부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창립 사목자이며 식물학자인 타케 신부는 1902년~1915년까지 13년 동안 서귀포성당 제3대 주임신부로 재임하면서 왕벚나무 자생지 발견과 온주밀감나무 도입 및 많은 식물들을 세계에 소개하는 등 제주의 자연 .. 2016.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