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 율리안나1 사랑의 종소리(장애인을 위한 미사) 제주시 광양성당에서는 매월 첫 주 오후 3시, 17년째 이어져 오는 특별한 미사가 있다. 제주교구의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종소리' 미사이다. 이런 특별한 미사를 17년이나 지속해 오고 있는 것은 현요안 신부(서귀포성당 주임)의 사랑과 열정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현요안 신.. 2015.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