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2 작가의 산책길 현대는 '문화의 시대'이다. 문화는 우리 인간을 성숙하게 만들고 이 사회를 풍요롭게 해준다. 그리고 한 도시의 발전에 기여하기도 한다. 서귀포시 도심에 전국 최초로 미술가의 이름을 딴 '이중섭 거리'를 만들었다. 천재화가 이중섭이 6.25 피난시절에 머물렀던 초가집을 중심으로 '이중.. 2017. 5. 30. 이중섭예술제 난타공연 서귀포 이중섭예술제에서 난타공연을 했다. 제16회 이중섭예술제는 2013. 9. 25(수) 17:30 이중섭거리에서 개최하였는데 서귀포성당 '무지개빛 숨비소리' 난타팀 20명이 참가하여 난타공연을 하게된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4번째 공연으로 겨우 난타의 맛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우리 난타.. 2013.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