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신축이전1 경찰서 소나무 이야기 서귀포경찰서 현관에는 멋있는 소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돌틈에 보기 좋게 수형이 잡혀 직원들이 사랑을 받는 나무들이다. 이 두 그루의 소나무가 여기에 버티고 서 있기까지는 소나무의 유래에 대한 다툼과 함께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사연들이 있다. 먼저 현관 왼쪽에 있는 소나무이다.. 201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