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업 토마스 신부1 비밀교우촌 배티성지 우리나라는 첫째만 너무 좋아한다. 스포츠 금메달이나 학교 수석 그리고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첫째는 언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등장하고 기억하게 된다. 모든 것을 아우러야하는 보편적인 우리 가톨릭교회에서도 첫째가 아니어서 여러모로 소홀하게 생각하였던 장소.. 2014.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