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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잔치집에서

by 나그네 길 2012. 11. 10.

 선이 잔칫날 제주시 예식장에 갔다 오다가...

엊 그제 선이 엄마가 아기 낳았다고 카톡사진 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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