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의 자연

큰엉에서

by 나그네 길 2012. 10. 27.

 

 

올레 5코스 큰엉 절벽길을 걷다보면 색깔이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내 어릴적 도시락도 없이 소풍가서 놀았던 곳,

이제는 넓은 잔디밭은 어디로 가고 바위와 들 꽃이 어우러진 올레길만 남아있다.  

'제주의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밀꽃 필 무렵(원문) - 소금을 뿌린 것 같은 아끈다랑쉬 오름  (0) 2012.10.29
사라오름의 사계  (0) 2012.10.29
쇠소깍  (0) 2012.10.29
주차장의 담쟁이  (0) 2012.10.29
태풍 '볼라벤'  (0) 2012.10.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