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 태풍 '볼라벤' by 나그네 길 2012. 10. 29. 2012. 8. 28일 제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으로 파출소가 2일동안 정전과 단수되었다 가장 불편한 것은 화장실 사용이었다. 태흥리 해안도로 앞바다, 소용돌이 치는 파도를 촬영하느라 옷이 다 젖었다. 태흥 소금막 교차로 신호등이 뿌러졌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에뜨랑제(Etranger)나그네의 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제주의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밀꽃 필 무렵(원문) - 소금을 뿌린 것 같은 아끈다랑쉬 오름 (0) 2012.10.29 사라오름의 사계 (0) 2012.10.29 쇠소깍 (0) 2012.10.29 주차장의 담쟁이 (0) 2012.10.29 큰엉에서 (0) 2012.10.27 관련글 사라오름의 사계 쇠소깍 주차장의 담쟁이 큰엉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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