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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틴 수녀님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서귀포성당 호스틴 수녀님입니다. 1년여 동안 서귀포성당과 복사단 등 아이들이 영적 성장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강정 해군기지부지가 건설되고 있는 강정항 방파제에서> 2012. 10. 29.
파노라마 사진(어울림 한마당 계획 첨부) 서귀포성당과 복자성당은 2년에 한 번 어울림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는데 올 해는 서귀포성당에서 준비하는 해였다. 서귀복자성당 사목회와 함께 여러차례 회의를 하면서 만든 자료와 함께 김귀웅 도마 신부님이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을 올린다. 사진을 많이 찍지만 잘 안주시던 신부.. 2012. 10. 29.
추석날 한복 올 추석에도 어김없이 모시 한복을 입었다. 하루 입고 벗어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풀 다림한 뻣뻣한 한복 만큼이나 풍성한 추석이었으면 좋겠다. 2012. 10. 29.
경찰의 날 2012. 10. 21 경찰의 날 행사에 가면서 2012. 10. 29.
파출소에도 고사를 지낸다. 우리 파출소에는 오래된 풍습이 있다고합니다. 바로 한 해의 마지막날에 파출소에서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고사를 지내는 풍습입니다. 파출소 뿐만 아니라, 읍사무소, 농협, 수협, 축협, 제주은행 등 모든 기관단체에서 12월 31일 밤 돼지머리와 함께 제사상을 차리고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다고합니다. 농촌지역에 있는 우리 파출소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풍습인데, 무시해 버릴 수가 없어 준비를 했는데, 공식 명칭은 고사가 아니라 " 지역주민 안녕과 파출소 발전을 기원하는 송년의 밤"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파출소에 현수막을 만들어 걸어 놓아 분위기를 밝게 해 보았는데 좋았다는 평입니다. 2012. 10. 29.
파출소 성탄트리 남원파출소 화단에 나무를 심고 파출소 사상 처음으로 성탄트리를 밝혔다 지나가던 학생들이 이쁘다고 사진을 찍으러 오면서 좋아했다. 여기는 중동지구대 성탄트리입니다. 중동지구대 신축 입주하여 2년동안 예쁜 트리를 밝혔는데 내가 떠나고 난 후에는 다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2012. 10. 29.
남원 폴리스 맘 창설 2012. 6. 12일 전국에서 최초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어머니경찰, 폴리스 맘을 창설하였다 자유총연맹 남원읍 여성회(회장 박계선, 총무 김혜숙) 25명으로 구성되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에 학교주변과 청소년 우범지역 순찰을 했는데 히트를 쳤다. 그리고, 9월달에 경찰서 전체로 확대 .. 2012. 10. 29.
간담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남원읍민 간담회를 남원 금호리조트에서 실시했다. 지방청경비교통과장 등 본서와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2012. 10. 29.
경찰 30년 1982. 4. 30일 지금은 없어져 버린 인천 부평에 있던 경찰종합학교에서 순경 102기로 입직, 2012. 4. 30일 제주지역 동기생들이 모여 제주경찰수련원에서 경찰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어찌보면 빠르게 지나가버린 세월이었던 것 같다. 2012.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