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19 영명축일 선물 2012. 7.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에 2012. 10. 30. 아들 딸과 함께 2012. 10. 29. 추석날 한복 올 추석에도 어김없이 모시 한복을 입었다. 하루 입고 벗어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풀 다림한 뻣뻣한 한복 만큼이나 풍성한 추석이었으면 좋겠다. 2012. 10. 29. 경찰의 날 2012. 10. 21 경찰의 날 행사에 가면서 2012. 10. 29. 이전 1 ··· 51 52 53 54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