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219 제사상 차리기<설과 추석 차례 지내는 법> < 우리집 제사 준비> 가톨릭교회의 전통 양식에 따른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제사상은 평소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정결하고 간소하게 준비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장모님의 사진을 가운데 배치했다 (사진이 없으면 정성스레 이름을 써 놓아도 되는데 신위(神位)라고 쓰지 않는다.. 2012. 10. 29. 서울에서 2012. 6월 서울가톨릭신학대 교리연수를 갔다가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을 감상하고 나서 아들과 차를 마셨다. 2012. 10. 29. 내 이야기의 시작하며(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잘 알지도 못하는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동안 나에게 간직되어 오던 여러가지 이야기와 자료들을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 공유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블로그 이름을 불어 '에뜨랑제(나그네의 길)이라고 정했다. 나그네처럼 내가 살아온 길을 그대로 적어나가고 .. 2012. 10. 26. 이전 1 ··· 52 53 54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