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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낙조(落照)

by 나그네 길 2012. 12. 23.

 

 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이제 노루꼬리만큼 남은 시간,

남원 태흥리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못다한 아쉬움을 달래본다.

 

 

 


제주도 남원읍 태흥리 바닷가 해안도로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맛있는 횟집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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