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이제 노루꼬리만큼 남은 시간,
남원 태흥리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못다한 아쉬움을 달래본다.
제주도 남원읍 태흥리 바닷가 해안도로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맛있는 횟집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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