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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도 갈매기

by 나그네 길 2013. 2. 14.

우도 갈매기!

새우깡 한 조각에도 날아들며 반기는 구나.

이렇게 자연도 인간들에게 길들어져 가나보다.

갈매기야 너희들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 설 다음날 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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