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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

제주, 중국에 점령당했다.

by 나그네 길 2016. 9. 23.

대문없고 도둑없고 거지가 없다는 삼무(三無)의 섬 제주,


이 평화의 섬 제주가 언제부터인가 중국관광객들의 무질서로 점령되었고

중국인들의 무자비한 범행 장소로 변질되어 버렸다.



지난 추석연휴에 한 중국인 남성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왔다.


그리고 중국땅에서 여인과의 불만을 제주땅에서 화풀이 하기 위하여

성당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천사같은 한 여인을 칼로 찔러 죽이는 묻지마 살인을 하였다.



그 중국인 살인자는 범행 후 경찰에 검거되어 얼굴까지 공개되었는데,

현장 검증에서 뻔뻔하게 범행을 재현하면서 반성의 빛을 보이지도 않았다.



그 며칠 전에는 제주시의 어느 식당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술을 사고 식당에서 마시려는 것을 말리던 식당주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하여 뇌진탕으로 입원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렇게 지금 제주에서는 이미 중국인들이 밤거리를 장악해 버렸다.


언제부터인가 퇴근하는 딸이 저녁을 먹고 온다는 전화를 받게되면

밤거리에 중국인들을 조심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제주가 되어버렸다. 



제주의 관문 제주국제공항에는 중국어로 무단횡단을 하지 말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으며

제주의 유명관광지 용두암의 자연석을 깨트려 가져가고

살인과 강간 등 강력범죄는 물론 무단횡단과 쓰레기 투기, 무차별 흡연 등으로

지역사회의 기초질서까지 무너지고 있다.


이미 제주시 바이젠 거리와 서귀포 이중섭 거리에는 술취한 중국인들이 흥청대 떠드는 거리가 되어 버렸다.



지난 겨울 한파로 제주공항이 폐쇄되어 항공기가 이륙하지 못하자

중국인들이 제주공항의 항공사 부스까지 들어가 점령해 버리는 무법천지가 일어났다.


이렇게 제주 땅의 주인인 우리 주민들이

중국관광객들의 소란 때문에 서귀포의 밤거리를 무서워하게 되었고,

중국인들이 거리에 가래침을 뱉고 주취자의 소란으로 무질서한 제주에 살게 되었다.



어느 도지사 때 돈만 내면 외국인도 제주의 땅을 살 수 있는 정책으로 

이미 제주도 땅은 중국인의 묻지마 투자로 땅값이 폭등하고 있으며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는 중국인들이 마을을 만들어 거주하면서

주민들은 물론이고 경찰 순찰차까지 마을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통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빨간색은 중국인들이 차지한 제주땅이다.>


조선시대 독재자 조선왕들이 권력을 유지하고 백성을 수탈하기 위한 사대주의 사상이

오늘날까지 중국인들의 뇌리에 박혀있는지 우리나라의 법과 질서를 속국취급하면서 우습게 보고있다.


병자호란때 우리 부녀자들을 끌어가 성노예로 부렸던 짱개들이

6.25때는 인해전술로 우리나라 통일을 방해하였고

최근에는 김정은의 핵 개발을 방조하고 있는 뙤놈들에 의해

제주는 이미 중국에 점령당했다.



그나마 제주에 사는 중국유학생들이 이번 중국인에 의한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하여

신제주 바이젠거리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머리를 숙였다는데 위안을 찾아본다.



지난해 무사증 제도를 통해 제주도 인구와 비슷한 623561명이 중국인들이 입국했고,

제주 내 중국인 소유 건축물 수는 지난 6월 기준 2075(309689)으로 급증했다.


외국인 소유 제주 토지는 지난 3월 말 기준 1849로 제주 전체 토지의 1.18%.

그런데 외국인 소유 토지 중 41.1%9.03가 중국인 소유다.


제주 내 중국인 범죄는 실제로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158건에 불과하던 중국인 범죄는 2013134, 2014194, 2015260명으로 매년 급증 추세다.


이제 제주인들은 매년 서울시 인구와 맞먹는 1200만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제주,

1인당 강력범죄와 쓰레기 투기가 1위인 제주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것이다.


어제 제주시에 있는 성당에서는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의 집전으로 희생자 루시아 자매의 장례미사가 있었다.


강 주교는 강론을 통해

“상상하지도 못한 폭력에 루시아가 목숨을 잃었다."

"주변 사람들 모두 루시아를 헌신적인 사람, 너무나 착한 사람으로 기억한다."

 “무분별한 탐욕을 멈추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며, 절제하라는 뜻으로 하느님이 경각심을 일깨워준 사건이다."

" 평화로운 제주로 다시 돌아간다면 인간의 과욕과 죄악에 희생된 어린 양 같은 루시아의 공헌”이고 추모했다.


 


세상의 빛이신 주님!

아름다운 이 땅 제주를 지키기 위하여 희생당한 루시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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