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139 연카페가 있는 남원 해안가 태흥리 바닷가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 '연' 핸드드립 케냐 커피가 일품이다. 2012. 10. 29. 메밀꽃 필 무렵(원문) - 소금을 뿌린 것 같은 아끈다랑쉬 오름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 대화까지는 칠십리의 밤 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 2012. 10. 29. 사라오름의 사계 2012. 5월 2012. 1월 2013. 3. 10일 2012. 10. 29. 쇠소깍 2012. 10. 29. 이전 1 ···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