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있는 왕벚나무 자생지 중에 봉개동과 신례리 2개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은 왕벚나무종이 아니라 왕벚나무가 있는 자생지 전체를 지정하였다고 하였다
제주시 봉개동 왕벚나무(천연기념물 제 159호)
서귀포시 신례리 왕벚나무(수악교 북측, 천연기념물 제156호)
서귀포시 신례리 왕벚나무(수악교 남측, 천연기념물 제 156호)
지난 2018년 여름,
면형의 집에 있던 100년된 타케신부 감귤나무가 더위에 고사해 버렸는데
기록을 찾아보니 사진은 있는데 동영상은 찾지 못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2019년 4월, 왕벚나무 자생지에 대한 동영상을 기록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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