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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여행길133

가톨릭환경연대 제주 녹색기행 인천 가톨릭환경연대는 생태환경 보전 관련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천주교 환경단체이다. 인천교구의 가톨릭환경연대 여러 활동 중에는 문제의 생태환경 현장을 탐방하는 녹색기행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 제주에도 방문하고 있다. 제주의 순례길 등 성지순례를 겸한 녹색기행은 .. 2019. 7. 2.
서귀복자성당 옛터 표지석 이야기 예전에 서귀복자성당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놀이터 옆에 있었다. 1970년 서귀포성당에서 분리되어 30년동안 있다가 2001년 동홍동으로 이전하였는데, 설립 당시 명칭은 천주교 중앙교회였다. <위 : 서귀복자성당 성전, 아래 : 서귀복자성당 사제관> 하논성당순례길 코스 중에는 서귀복.. 2019. 6. 27.
틀낭학교 수악주둔소 탐방 제주도내 4.3유적지는 대부분 주민 피해장소를 중심으로 보전되고 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수악주둔소는 무장대를 토벌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던 경찰주둔 시설이다. 2019 틀낭학교는 신청자가 150여명이 넘어 야외수업이 곤란하다. 그래서 수악주둔소는 5월까지 3회차로 나누어 탐방을 진.. 2019. 5. 31.
틀낭학교 현장학습(3월 하논탐방) 2019년도 제주교구 생태환경위 틀낭학교는 강의실을 벗어났다. 하논과 4.3유적지, 성산 공항부지와 풍력단지 그리고 평화대행진 참여 등 제주도의 문제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 탐방 학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150명 이상 많은 인원이 틀낭학교 수강을 신청하였기 3월 학습은 하논과 수.. 2019. 5. 7.